적응하지 못하면 떠나야 할지도 몰라요...ㅜㅜ

 

보험영업 시장에서도 

스마트기기의 활용법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DB를 만들어 낸다던지.

고객관리를 한다던지,

관련된 정보를 얻는다던지, 

상담에 필요한 것들을 앱으로 구현한다던지,

각 회사별로 원스톱으로

전자청약까지 진행을 한다던지...

 

실제로 

저의 경우도 

최근에 자동차보험의 경우에는

대부분 전자청약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전자청약의 경우

향후 자필서명으로 인한 분쟁도 없앨수 있구요~~

청약절차가 간편하구요~
(일부회사의 경우는 전자청약절차가 더 불편한 경우도 있지만요~~^^)

 

 

최근에는 

오픈 API를 활용한 

청약진행방식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에 대해

제대로 준비하고 계신가요?

 

나는

"컴퓨터하고는 영~~ㅜㅜ"

"나이때문에....."

등등등....

 

이런 저런 핑계로

변화되어가는 것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영원히 떠나야하는 상황이 될지도.....ㅠㅠ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자세

1. 남들보다 한발 더 미리 준비하고 앞서간다.

2. 남들만큼은 따라간다.

3. 최소한 해야할 만큼만 한다.

4.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어 포기한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