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6월 주요 이슈 및 영업전략

5월을 지나 벌써 6월....

이달이 지나면 2015년도 절반이 흘러 가는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라임에셋 부산사업단에서 제시하는~~^^

이달의 주요 이슈 및 영업전략에 대해 살펴보기로 합니다.

 

썸머시즌으로 접어들어서인지...

지난달 만족할 업적이 아니어서인지...

월초부터 시책들이 장난이 아니게 나오네요~~

 

매월 프라임에셋 부산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이달의 주요 이슈 및 영업전략"이

6월 2일 진행되었습니다..

 

6월 주요일정과 교육과정, 그리고 각사별 판매포인트와 종합정리한 내용으로

앞으로 한달동안으 나침반 역할이 되었네요...

 

 

주요 핵심사항별로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달의 영업전략포인트는

 

1. 일명 삼세대 종신으로 불리는 미리받는..... 종신.... 등...

   최근  출시된 탓도 있겠지만 나름 시장에서 힛트상품으로 올라서는 듯 하네요...

   아무래도 내가 죽어야 받을 수 있는 종신에서 살아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의 비결을 찾을 수 있을 듯 하네요...

 

 

2. 손해보험사들의 예정이율 인하에 따른 보험료 인상요인을 활용한 절판 마케팅...

  이미 예정이율 인하가 반영된 회사도 일부 있기는 하지만 향후 2~3개월에 걸쳐 각 보험사별로 인하를 단행할 듯 보입니다. 손해보험사의 인하 일정에 맞춰 보험료가 인상되기 전에 한분에게라도 더 전달하는 것이 보험설계사들의 사명은 아닐런지요??^^

 

 

3. 저금리의 지속에 따른 투자형 상품, 확정지급형 연금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1%대의 저금리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더 나은 수익률에 대한 바램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줄수 있는 상품군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 여겨집니다.

 

 

4. 통원특약의 변신??

  생보사의 통원특약들이 사라지고 있다..ㅠㅠ

  특히 자녀들의 통원비를 받는 어린이 보험의 경우 많은 부모님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통원특약들이 생명보험사에서는 순차적으로 자취를 감출 예정이다.

  반면 손보사의 경우 암통원특약의 시장에서 인기가 반영되어 점차 암통원특약을 추가하는 보험사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평소 통원비에 관심을 보였던 고객님을 다시한번 찾아 리뷰해주시면 좋은 결과 있을 듯 하네요~~

 

 

5. 공무원연금 법안 통과에 따른 개인연금에 대한 관심 고조

  공무원 연금이 통과 되면서.... 공무원들의 노후준비를 위한 연금마련에 대한 부분에서 개인연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건가요??^^

 

 

6. 9월로 확정된 의료실비의 자기부담금 10%에서 20% 상향

   계속 나쁜쪽으로 가는 의료실비...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요?^^

 

 

7. 혈관질환..... 성인의 경우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ㅠㅠ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의 경우 한때 보험시장에서 사라졌다가

  한 손해보험회사에서 특판개념으로 출시했다가 돌풍을 일으키며 다른회사들도 따라서 탑재가 된 담로로

  현재는 어린이 보험에는 탑재되는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되어있지만

  성인의 경우 점차 담보가 사라져 가고 있다.

  성인의 경우 혈관질환 가입이 가능한 회사는 MG손해와, 한화손해 정도...

  그나마 이 두곳도 담보를 축소 또는 폐지가 예정되어 있는 상태...

  혈관질환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고객들에게 강하게 어필해 볼수 있는 담보네요~~

 

 

8.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유예대상이었던 업체들의 유예기간이 8월에 종료

   8월에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가입을 미뤄왔던 대상업체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 한다면 나름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듯 하네요..

 

 

이상으로 프라임에셋 부산사업단에서 제시하는 6월의 주요이슈와 함께 영업전략에 대한 내용을 필자의 입장에서 정리/분석과 함께 추가적인 의견을 더해서 요약정리해 보았습니다.

각각의 내용에 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