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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부산사업단
박건혁입니다.
프라임에셋 온라인 사업설명회
3번째 이야기..
"프라임에셋의 공정성이 가지는 매력"
사람은 누구나
동등한 처우를 받고 싶어합니다.
같은상황에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이런 억울한 일은 없어야겠죠...!!!
프라임에셋에서의 의사결정구조는
영업관리자나
CEO의 직관적인 판단이 아닌
철저한
"규정집"에 의한 의사결정 구조라는 것이죠...
다시말해...
기분에 따라...상황에 따라..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가
없는 것이죠..^^
그동안
많은 분쟁의 소재가 되기도 하고
문제가 많았던
"환수 연대책임"...
그 무거운 족쇄에서 해방시켰습니다.
정말 환영할만한 조치입니다...
(아마도 당해보신분이라면... 공감 200%...ㅎㅎ)
모든 설계사에게..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지고..
회사에서 정한 기준을 맞췄다면
자동으로 승급이 되는......
그리고..
이익에 있어서도
어느 일방에서 꿀꺽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공유한다는 점....
이렇게 성장한 관리자 현황은
본부장이 무려 144명.....
지사장이 283명.....
영업에 자신이 있다면 전문영업인으로..
조직관리에 자신이 있다면 관리자의 길로...
차별없이
조건만 달성하면
언제든지 기회가 열려있는
진정한 기회의 땅~~!!
언제든지
입사문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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