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부산 베이비페어에 프라임에셋으로 참가한 3월, 그 이후 상담과정을 리뷰

 2015년 3월초에 진행되었던

부산 베이비페어(구, 임신출산박람회)..... 아래사진에서 보는 입장시작전 행렬로만으로도

장난아닌 입장객수를 자랑하는군요

아무래도 선착순에게 지급하는 사은품이 이행렬을 있게 한 듯 하구요....

 

보험회사 관련해서는 현대해상,농협생명,동양생명, 그리고 LIG손해보험이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던....

얼마지나지 않았지만.... 새록새록....ㅎㅎㅎ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프라임에셋 식구들....

첫날의 어색?함.... 쑥쓰러움...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이 올라가는 것인지, 얼굴이 두꺼워지는 것인지...ㅎㅎ

 

 

  요~~오른쪽 기둥의 풍선은 박람회장 어린이 맘을 사로잡게한^^

풍선아트 중 일부...

물론... 저 박건혁의 작품이구요~^^

 ^^ 저구요(박건혁)~~

 

 

 특히 우리 지점식구들은.... AFPK,CFP 자격인증자를 주축으로 참석하여

단순한 현장에서의 상품판매보다도

태아보험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재무설계에 대한 부분을 특히 역설하여 차별화를 시도하였다.

 최근 FP협회에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돈되는 이야기편을 촬영하고 오신 배경희 지점장님께서

촬영한 동영상을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계시네요...

 

 

뭐니뭐니해도 이번 베이비페어 박람회를 통해서 얻은 것은

기존의 태아보험의 단순판매에서 탈피해서

가정의 행복을 책임질수 있는 재무설계를 통해

만족도 향상을 더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존 베이비페어를 비롯한 기타 박람회의 경우 사은품지급을 통한

가입자 유치에만 집중하다보니

상품가입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많은 문제를 야기한게 사실이였는데,

최근 단속과 파파라치를 통한 신고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식적으로 법적인 한도 이상의 사은품 제공은 근본적으로

사라져 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베이비페어 박람회 참석후 3월에는 예정이율 변경으로 인한 보험료 인상,

8회 경험생명표 적용에 따른 종신형 연금상품의 연금수령액 다운,

다시 4월15일에 재심의로 미뤄지긴 했으나,

실손의료보험 자기부담금액의 10%에서 20% 상향조정 등등의

업계 주요 이슈로 인해

정신없었던 한달이었던 듯 합니다.

 

향후 부산에서 진행되는 베이비페어 등 박람회 참석을 통한

시장확대를 지속적으로 꾀할 예정입니다.

 

뜻을 모아 함게 하고픈 분들의 문의 받습니다....^^

프라임에셋에서 저와 함께하시면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