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의 설움과 보험영업의 웃픈 정책??

코로나 19가 온나라를 휩쓸고 있는 지금...

보험설계사는 외롭다...

보험영업은 힘들다...

 

보험설계사는

근로자가 아니기에 관련한 혜택에서 모두 제외된다...

자영업에 가까운 독립사업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때문에 

사업장에는 어려움을 극복하라고 대출도 되고

지원정책도 수립이 된다...

하지만

대면영업을 기본으로 하는 보험설계사는 

타격도 직접적이고

너무도 힘든시점을 맞이 한다...

하지만 

독립사업자에 가깝다던 보험설계사에게는 

대출도... 지원정책의 대상에서도 빠진다...

이번엔... 근로자에 가깝다는 이유에서...

 

 

또다른 설움하나!!

보험설계사의 수수료

과연 너무 많다???

월납 10만원짜리 보험상품 팔고

수수료를 500%니 1000%니 하면서 말들이 많다..

(금액으로 하면 50만원~100만원)

그렇다면 이상품의 가치는 얼마짜리일까요??

단순히 납입하는 보험료만으로 계산을 해보면...

월납 10만원*20년납(240개월)=2400만원

2400만원짜리 상품을 팔고 50~100만원 수당 받는 세일즈맨이 

얼마나될까요??

(약 4%정도 되네요.....^^)

ㅜㅜㅜㅜ

그리고서는 이일을 하고 있는한 

무한AS & 무한 구상권의 위험에 노출...

도대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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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의 웃픈 정책 하나....

코로나19로 대면영업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전자청약을 적극적으로 하라는 팝업창들이 

각 보험사마다 올라오고

여기저기서 추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대면상담없이 

전자청약으로 진행하면 불가판정...

ㅎㅎㅎㅎ

전자청약을 하라는거야??

대면을 하라는거야??

 

말뜻이야... 

전자청약으로 진행하는만큼 

충분한 설명에 대한 부분을 대면으로 먼저 하라는 의도인듯 하나...

요즘같은시대에...

만나면 자세히 이야기하고... 전화로는 자세히 이야기를 안하나??

 

아무튼...

웃픈....

정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스케줄 하나가 펑크나면서...

넋두리 삼아 적어봤습니다...^^

 

그래도 힘을내서 

달려보렵니다~~~

아자아자~!!